http://news.nate.com/view/20091105n21466
아.. 정말 언론 통제와, 인터넷 포털까지 전부 통제 당하는구나.
어젯밤에 이 기사들을 보지 않았다면..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조차도 알수 없었겠지.
장동건,고소영 열애설 터진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
괜한 음로론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시기도 적절했고..
오늘 아침 포털과 뉴스들은 일제히 위 기사와 관련된것들이 실시간 검색어와, 시사, 베스트 기사 등에서
모두 제외되었다.
분명 어제 저녁에 나온기사였고, 네이트의 경우는 올려로 1022, 내려 2 였고..
장동건, 고소영 열애설은 올려 15, 내려 8 -_-
아 완전 병맛이다.
알아야 할것들을 모르게 하려고 하다니...
11월 5일 11시에 나온 이 기사가 왜.. 오늘 아침에는 30위안에도 못드는것인가...
아 진짜 ㅈㄹ 옆차기다.
아.. 정말 언론 통제와, 인터넷 포털까지 전부 통제 당하는구나.
어젯밤에 이 기사들을 보지 않았다면..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조차도 알수 없었겠지.
장동건,고소영 열애설 터진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
괜한 음로론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시기도 적절했고..
오늘 아침 포털과 뉴스들은 일제히 위 기사와 관련된것들이 실시간 검색어와, 시사, 베스트 기사 등에서
모두 제외되었다.
분명 어제 저녁에 나온기사였고, 네이트의 경우는 올려로 1022, 내려 2 였고..
장동건, 고소영 열애설은 올려 15, 내려 8 -_-
아 완전 병맛이다.
알아야 할것들을 모르게 하려고 하다니...
11월 5일 11시에 나온 이 기사가 왜.. 오늘 아침에는 30위안에도 못드는것인가...
아 진짜 ㅈㄹ 옆차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