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 나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이란 영화를 봤다.
시사회 였던가? 제작진들과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행사때문에도 말이 많았던거 같다.
특별히 관심이 가거나.. 꼭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본건 아니고
친구들과 우연하게 함께 감상할수 있게되어서 보았고..
무엇보다 나는 1편을 보지 않았기에... 기대감도 없고, 그다지 비교할만한 다른 영화가 없는지라..
피곤함 가운데.... 졸음이 밀려와 영화보다 자는건 아닐까 했으나, (시끄럽게 싸워데는 통에 ㅎㅎ;)
그냥 열심히 봤다.. 중간중간 코믹한 포인트에서 열심히 웃어주고..
전문가가 아닌 내가 본 평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였다.
누군가는 스토리가 없다, 1편에 비해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따지자면.. 스토리없는 영화들 많다... 어쩌면 스토리가 탄탄하다구 하며 전문가들이 칭찬한
영화일수록 관객이 이해하기 힘든 영화들도 많았던거 같다.(영화관가서 본게 별로 없다-문화생활과 거리가 멀다.)
무튼 결론은 너무 따지지 말고.. 재지 말고...
일단 한번 보는거다~ 생각하면서 보다보면... 정말 유치하기 이를데가 없다.
즐거운 맘으로 기대감을 비우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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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였던가? 제작진들과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행사때문에도 말이 많았던거 같다.
특별히 관심이 가거나.. 꼭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본건 아니고
친구들과 우연하게 함께 감상할수 있게되어서 보았고..
무엇보다 나는 1편을 보지 않았기에... 기대감도 없고, 그다지 비교할만한 다른 영화가 없는지라..
피곤함 가운데.... 졸음이 밀려와 영화보다 자는건 아닐까 했으나, (시끄럽게 싸워데는 통에 ㅎㅎ;)
그냥 열심히 봤다.. 중간중간 코믹한 포인트에서 열심히 웃어주고..
전문가가 아닌 내가 본 평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였다.
누군가는 스토리가 없다, 1편에 비해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따지자면.. 스토리없는 영화들 많다... 어쩌면 스토리가 탄탄하다구 하며 전문가들이 칭찬한
영화일수록 관객이 이해하기 힘든 영화들도 많았던거 같다.(영화관가서 본게 별로 없다-문화생활과 거리가 멀다.)
무튼 결론은 너무 따지지 말고.. 재지 말고...
일단 한번 보는거다~ 생각하면서 보다보면... 정말 유치하기 이를데가 없다.
즐거운 맘으로 기대감을 비우고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