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 TIP/Windows2008. 7. 2. 18:34
Windows 계열의 OS 를 쓰면 나오는것이  바로 "정품인증" 문제가 제일 크다고 봅니다
보안쪽에도 취약하고 출시 이후에도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버그를 찾아내고 버그리포트를 보내주어야 MS에서는 업데이트를 던져주기에
"정품인증" 이 필요한것이죠.

뭐 일부 크랙을 이용해서 업데이트를 무료로 즐기는 상황이 있지만
기업체에서는 그렇게 하면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가끔 나오는... 그.. 그...  --;; 뭐지)

그렇다보니.. 저의 PC 에도 라이센스가 떡하니 붙어있습니다.
정품이죠~  ^^   ㅋㅋㅋ    델PC를 회사에서 주로 사서 쓰더군요.

근데 라이센스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무슨 볼륨라이센스, OEM, DSP 등등;;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의 PC는 OEM 이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죠...
OEM은 무엇인가..?????????

이것은 구입당시.. 그러니깐 컴터를 살때 H/W와 같이 제공되는 라이센스입니다.
그말은 즉 H/W 가 동일한 상태에서만 정품을 인정한다는것이죠.
OEM 을 구입하고 Windows 인증을 받으면 처음 인증받은 순간의 H/W 제원을 기억하고 인증을 받게되는데
만약에 추후 다른 컴퓨터에 설치를 하여 인증을 받게되면 당연히 인증 제한 횟수가 올라갑니다

라고 하더군요... -_-

총 횟수가 5회까지 변경되어도 인증이 되는데
그 이후에는 MS 고객센터에 연락하여서
새로운 Key를 받아야한다고 하는군요..

상당히... 귀찮은 상황이 되겠죠..

IT 쪽일을 하다보니... 어느순간보면 모르는 영어 약자들이 활개를 치는데..
검색해보고 찾아보지 않으면 전혀 알수 없는지라...
찾아보고 이해한데로 정리해봅니다.

무단복사.... 불펌 금지... (허접해서 -_ㅠ)
Posted by 햇 님